구본영 시장은 6일 인구의날을 맞이하여 열린
[다자녀 블링블링 행복 축제]에 참석했다.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을 전개하여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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