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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애 살어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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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진
구분
제목 성정 1공원에는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봄꽃이 활짝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어느새 우리 곁에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 1공원에는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희망 봄을 알리는 천안시의 꽃인 개나리꽃이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나의 사랑은 당신보다 깊습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노란 꽃, '개나리'는 진달래와 더불어 우리 국민에게 가장 친숙한 봄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우울증 등 이른바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함(Blue)’을 합성한 신조어)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불안감을 지우기 위해서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좋지만 좁은 실내공간에서 하는 운동보다는 넓은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혼자 할 수 있는 야외 운동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줍음 가득한 진홍빛 진달래도 성정 1공원 곳곳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산수유의 노란꽃이 만개하여 더할 나위 없이 환한 봄 풍경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꽃망울을 터뜨리던 살구나무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에 성정 1공원을 찾아 활짝 핀 봄꽃을 보며 그동안 실내에서만 있어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풀 수 있었습니다.




집 근처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 실내에만 있어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단 마스크 착용 및 외출 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고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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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