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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태산에 눈내린 풍경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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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하기 어려울 정도로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올겨울 눈 구경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밤새 기습적인 폭설에 놀라셨죠!
어제는 영상기온으로 눈이 내리지 않을 것이라 보았는데요.
밤새 내리고 오전에도 계속 멈추지 않고 내리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폭설이 내리는 것은 대륙에서 밀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눈이 내린 날 이른 아침에 차들은 거북이걸음으로 도로는 혼잡을 이루고 있는 출근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눈이 하얗게 내린 아침에 아무도 밟지 않은 눈 내린 노태산 풍경을 둘러봅니다.
 
떡시루 같이 하얗게 벤치에도 아이들의 놀이터에도 아무도 손대지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화단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에도 하얗게 변했네요.
운동으로 즐기던 운동기구에도 오늘만은 쉬고 있는 풍경에 일찍 나오길 잘했나 봅니다.
둥그런 벤치와 탁자는 하얀 눈송이에 덮여 그림을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 놀이터에도 아이들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하얗게 눈이 내린 풍경입니다.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 입구 생태탐방로 나무 조형물에도 새로운 풍경으로 바뀌었다.
 
숲이 커지고 생명이 이어지는 천안 노태산 훼손지 복원사업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생물들이 살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눈이 내린 풍경은 어떨까 궁금하죠!
 

새들이 먹어야 할 곳에도 눈으로 덮여, 눈이 내리고 나면 이곳만은 먼저 눈을 치워줘야 할 곳이네요.
 
곤충들이 겨울동안 살아 갈 수 있는 곤충호텔에도 하얀 눈으로 덮여 있으니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죠!
 
정자 쉼터 주변에도 오늘만은 조용한 곳으로 눈이 소복이 내려앉았다.
 
산에 사는 생물들이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둔 물확이라는 것인데요.
물이 꽁꽁 얼고 눈이덮여 생물들이 물을 마실 수가 있을까요?
 
노태산 등산로 주변에도 솜사탕처럼 하얗게 덮여 있었는데요.
낮은 산이라서 등산 준비없이 왔던 탓에 미끄러지기도 하였지만 눈으로 즐기는 눈 내린 풍경에 즐겁기만 합니다.
 
노태산 정상에서 바라본 두정동 쪽은 눈이 계속 내리는 풍경입니다.
 
정상 주변과 가끔 산책하며 즐기던 운동기구도 오늘은 다른 풍경이네요.
 
노태산 정상을 기준으로 북동쪽은 나뭇가지마다 온통 하얀 눈으로 사뿐히 내려앉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느라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높은 산에서나 볼 수 있었던 풍경을 가까운 곳에서 힘들이지 않고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오늘은 마냥 즐기고 싶었답니다.
 
노태산은 천안 서북구 백석동과 성성동 경계에 있는 산(촬영일자 2020, 02, 17, 08시경 영하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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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