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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지사항

천안뉴스 - 2010년 7월 27일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천안뉴스 - 2010년 7월 27일
부서명 공보관 등록일 2010-07-27 조회 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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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3G/4G 등)에서 동영상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 동상>이 일봉산 사거리에 건립됐습니다.
<천안축구센터>의 상반기 이용객이 14만명에 육박하는 등,
이용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천안시 어린이 체험관>이 어린이들의 안전교육과 정서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백억원이 증액된 <추가경정 예산안>이 시의회 심의, 의결을 통과했습니다.
이상, 이 시간 주요 뉴스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뉴스>입니다.
우리시의 상반기 농산물 수출이 4만톤, 5천 3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실적인 2만 5천톤, 5천 백만 달러보다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가공식품과 버섯같은 임산물의 수출 증가세가 눈에 띄는데요.
시는 연말까지 12개 수출지원 사업에 3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민 여러분의 정직한 땀방울과 정책적인 뒷받침으로,
우리 천안의 농산물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합니다.
<천안뉴스>, 시작합니다.

메인1-유관순 열사 동상 건립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의 동상이 천안 도심에 웅장하게
세워졌습니다.
7월 20일 오전, 서북구 쌍용동 <일봉산 사거리>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순 열사 동상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유관순 열사 동상은 독립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거룩한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총 사업비 6억 5천을 들여 건립한 <유관순 열사 동상>은 일봉산 사거리 교통섬에
좌대를 포함한 높이 11.2m, 무게 5톤의 규모로 제작됐습니다.
동상의 왼손에는 태극기를, 오른손은 열사의 굳은 의지와 강인한 정신을 나타낸
불끈 쥔 주먹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청동과 스테인리스 스틸, 화강석 등의 재료를 사용해 조형물의 특성을 살리고,
화려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는 조명을 사용해,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섯 차례의 <문화체육관광부> 심의를 거치며, 정부공인을 받은 유관순 열사 동상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권에 건립됨에 따라, 누구나 쉽게 조망할 수 있는
접근 동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천안 지역에 있던 유관순 열사 동상은 1983년 설치된
사적관리소 내의 동상이 유일했습니다.

메인2-<천안축구센터> 이용률 급상승

편리한 접근성과 최고의 시설을 바탕으로, <천안축구센터>가 중부권 축구중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 상반기 <천안축구센터> 이용객이 13만 8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10만 5천여명과 비교해, 큰 상승폭을 나타낸 것으로,
지난해 4억원이었던 대관료 수입도 올 상반기에만 4억 5천여만원에 달했습니다.
시설별 이용실적은 운동장이 7만 4천명, 세미나실 3만명, 숙소 9천 8백명,
식당 2만 4천명 등입니다.
올해 <천안축구센터>는 K-3 리그 홈경기와 중등 축구리그, 생활체육 축구대회 등을
개최했으며, 일본 카가와현 중학생 축구팀인 <시갈 FC>와 <베가르타 센타이 FC> 등이 훈련을 위해 체류하기도 했습니다.
<천안축구센터>의 이같은 이용 활성화는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홍보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시는 올해만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경기장의 전광판 시설과 보조경기장 두 곳의
조명시설을 확충했습니다.
또한, 홍보물을 제작해, 국내 축구팀에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올 하반기에도, 일본 닛데이샤 전문대학교와 니자가와 야마 유소년 축구팀의
전지 훈련이 예약돼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13세 이하 남자 대표팀 상비군 훈련 등의
사용계획이 잡혀있어, 올 대관 수입 목표인 1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메인3-여기서 안전을 배워요
우리시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체험관>이 어린이 안전교육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천안시 어린이 체험관>이 <어린이가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시민문화여성회관 성환분관>에 개관한 <어린이 체험관>에
총 5천 2백여명의 어린이가 찾아, 안전체험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의 안전의식 고취와 정서함양을 돕기 위해 건립된 <어린이 체험관>은
5세에서 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교육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 인원도 3월 112명, 4월 천 백명, 5월 천 2백명, 6월 천 6백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야외에 조성된 <교통안전 체험장>에서는 횡단보도와 지하도, 철도 건널목 건너기 등,
어린이 10대 사고 유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실내 체험장>은 <안전도시 체험관>을 비롯해, 방송국 체험과 키즈카페,
상상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옛 조상의 지혜와 슬기로움을 배울 수 있는 <전통농가 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체험관>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교육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어린이 체험관>으로 사전예약하면 됩니다.

메인4-추경 3백억원 증액

3백억원이 증액된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시가 제출한 300억원 증액된 규모의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제140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됐습니다.
우리시의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심의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3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 1조 1,300억원 보다 2.7%가 증가해,
전체 예산이 1조 1,600억원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500억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200억원이 감액된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은 전반적인 국내 경기 상황을 고려해, 경상경비와 행사성 경비 등
경상예산을 절감하고, 소외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사업에 중점을 둬 편성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 아동보육과 여성지원 사업에 157억 원,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에
266억원을 계상했습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43억원, 산업단지 조성사업 28억원 등을 반영했습니다.
한편, 공영개발 사업 140억원, 하수도사업 137억원 등, 총 277억원을
감액 조정했습니다.

시청자퀴즈
시청자 퀴즙니다.
지난 2월 개관한 어린이 안전교육센터로, 교통안전과 방송국 체험,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교육기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1) 천안시 어린이 체험관 2) 천안시 청소년 지원센터

정답을 아시는 분은 blog.daum.net/canews ‘시청자 퀴즈’란에 정답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응모기간 : 7. 27 (화) ~ 8. 1 (일)

VJ,현장속으로-2010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
사랑하는 사람 하나만 보고, 머나먼 이국으로 온
외국인 여성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언어나 문화 등, 생소한 나라에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천안의 다문화 가족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기분좋은 토요일 오전, <2010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는 천안고등학교입니다.
우리시에 거주하는 5백여명의 다문화 가정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를
마련하고, 다문화 가족들의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화합과 조화, 상생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 PTP 천안챕터>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국제 PTP>는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널리 퍼진
민간 봉사단체입니다.
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주한미군, 해외봉사 파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단체입니다.
마치, 작은 지구촌 마을에 와 있는 것처럼,
다양한 문화의 가족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뜻깊은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축하공연이 펼쳐집니다.
한국무용과 국악연주 등, 한국의 문화가 배여있는 공연에서,
비보이 댄스같은 활기넘치는 공연들이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본격적인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사물놀이와 스포츠댄스 등, 평소 틈틈이 갈고 닦은 끼와 재주를
맘껏 자랑하는 다문화 가족들...
관객들의 환호성에 더욱 더 신명이 납니다.
말도 잘 안 통하고, 정보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 여성들이 취미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요.
모처럼 마음 편하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
사춘기 여성처럼 발랄해 보입니다.
즐거운 잔치날, 노래와 장기자랑이 빠질 수 없죠?
분위기 띄우는데는 역시 ‘대한민국표 트로트’가 최고네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100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고,
다문화 가정이 15만, 자녀가 6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 천안에도, 다문화 가정 4백여가구, 자녀들이 6백여명이
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다문화 가족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다문화 가족들이 꿈과 사랑을 지키며,
행복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다문화 가족을 바라봐야겠습니다.
사랑 하나만으로, 머나먼 타국에서 제 2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다문화 가족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기 때문이죠.
행복한 인생은 행복한 가정에서 시작되는 법입니다.
오늘 참가한 수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제 2의 고향인 대한민국과 천안에서,
‘행복의 파랑새’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신
청수 지하도 개통에 따라, 풍세, 광덕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7월 26일부터 일부 조정됐습니다.
그동안 풍세 건널목을 통행하던 600번, 601번, 602번, 620번, 621번, 640번, 650번,
661번, 662번 노선이 청수 지하도를 이용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61번 노선은 청당 지하도를 이용해, 한성 필하우스 아파트를 경유하며,
기존 17번 노선이 62번으로 명칭이 변경 운행합니다.
학생수송 임시 노선인 98번 노선은 종합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하고,
101번 노선은 구 직산 농협을 경유하도록 조정됐습니다.
지역의 사회복지 비전과 전략을 담게될 <제2기 지역사회복지 계획>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7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사회복지 관계자와 공무원, 시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공청회에서는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복지>,
<언제나 함께하는 복지>, <앞장서 선도하는 복지>가 제시됐습니다.
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추진하게 될 분야별 복지계획과 소요예산 등을
반영한 <제2기 지역사회복지 계획>을 오는 8월까지 수립할 계획입니다.
유소년 축구의 대표 대회로 자리한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우리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11개 팀이 늘어난 전국의 53개 중학교 축구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천안축구센터 5개 구장에서 총 80경기가 치러집니다.
참가팀 대부분이 우리시에서 숙박을 하고, 축구 관계자와 학부모 등 5천여명이
천안에 머물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현장견학과 간담회가 7월 23일, 있었습니다.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에 참가한 대학생 140명은 천안박물관과 유관순 열사 유적지 등을
견학하며,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해, 아르바이트 참여 기간 중에 느꼈던 점과
건의사항들을 격의없이 발표하며, 짧지만 소중했던 아르바이트 경험을
함께 나눴습니다.

시정알리미-친환경 방역소독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 현상만큼이나 우리를 잠 못 들게 하는 게 바로‘모기’죠?
더욱 친환경적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바뀐 우리시의 방역소독을 소개합니다.
현재 우리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마을별로 야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 전역을 10개 구역으로 나눠, 전문업체가 해충구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연막소독 100회와 연무소독 190회 등, 총 290회에 걸쳐 방역소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연막소독과 연무소독의 비율은 약 1:2.
하얀 연기가 온 마을을 뒤덮는 연막소독 대신,
친환경적이고 사람에게 해가 없는 연무소독을 점차 확대해서 실시하고 있는데요.
예전처럼 하얀 연기가 나오는 <연막소독>과 맑은 연기가 분무되는 <연무소독>...
그 차이는 뭘까요?
<연무소독>은 소독약제에 친환경 확산제와 물을 희석한 뒤,
가열 분사하는 방식인데요.
환경오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종전의 연막소독 대신,
분무식 살충소독을 확대한 것입니다.
약제와 물을 혼합해 사용하는 연무소독은
경우에 약제를 희석해, 불완전 연소시키는 예전의 연막소독 방식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환경친화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독시 시야를 가리는 일이 없는 것도 장점이죠.
또한, 분무된 입자는 공중 체류시간이 길어, 구석구석 살충제 입자가 침투함으로써,
살충효과가 뛰어납니다.
예전의 연막소독은 경유가 타면서 오염물질이 발생해,
대기오염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연무소독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하얀 연기가 나오지 않아, 소독효과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도 지키고,
소독확산 효과가 좋은 것이 바로 <연무소독>입니다.
그러니까, 시민 여러분도 예전처럼 하얀 연기가 뿜어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연기가 나오지 않는 연무소독이 해충방제에 더욱 효과가 높기 때문이죠.
2010년의 여름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도 모기같은 해충의 피해없이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클릭,생생정보
우리시는 유관순 열사의 얼을 기리는 <제16회 유관순 열사 추모의 글 공모>를
개최합니다.
작품 접수기한은 9월 3일까지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 중, 고교생이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 추모의 글 공모>에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동남구청과 서북구청은 지적 전산망을 이용해,
<조상땅 찾아주기> 민원처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본인이나 상속인의 신청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 서북구 민원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 촉진과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국에서 <충남 우수상품 전시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2010 중국 서부 국제 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전시 상담회는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우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우리시는 8월 13일까지, <환경개선 부담금> 시설물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각층 바닥면적 합계 160㎡ 이상인 유통, 소비분야 시설물이며,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같은 주거부분은 제외됩니다.
조사원이 방문해 소유주 현황과 용수 및 연료사용량 등을 조사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여름 피서기간을 맞아, 우리시는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정체 지역에 대한
관리를 통해, 원활한 차량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으로 인해, 즐거운 여름 휴가가 답답한 교통전쟁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운전 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공공누리 마크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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