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덕리 | ||||
팀명 | 입장면 | 등록일 | 2015-11-30 | 조회 |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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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군 이동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구덕리 신대리가 병합
하여 신덕리의 신자와 구덕리의 덕자를 따서 신덕리라 하고 천안군 입장면 신덕 리가 되었다가 군명 개칭으로 천원군 입장면 신덕리가 되었었다. 구더길(九德里 : 龜德里) : 신덕리에서 가장 큰 마을. 입장역이 있었다. 신라때부터 거북놀이가 시작된 곳이라고 전해온다. 반월리(半月里) : 구덕리 남쪽에 있는 마을. 지형이 반월모양으로 생겼다고 한다. 우물제 : 반중 부락에서 정제를 지낸다. 음력 정월 십사일 생기복덕을 보아 닫는 사람을 뽑아 제관, 축관 보조인, 3인이 지내고 삼색실과와 돼지머리, 포를 제물로 하고 당일 샘청소를 하여 덮어 놓았다가 저녁에 일찍 지낸 다. 음식은 많이 장만하여 부락민이 나누어 먹으며 부락일을 협의한 다. 밤나무정이 : 구덕리 서쪽 길가에 있는 마을. 밤나무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뽕나무재 : 뽕나무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